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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뚱상어가. 뱅기타고 배타고 와쪄유~

으하하하하....

그럼 열어봐야쥬.



두둥~~~~ 둠칫 두둠칫~



설레이는 마음을 움켜쥐고 비닐을 벗겨 볼까나~


아잉 이뽀. 

뚱상어가 넘 멋져서 카톡 플필 사진으로 울거 먹었다쥬...


자자. 개봉박두



멍미. 데칼 한장과 케링백 하나.

조촐 하네유.

조졸이가 아니네...


모시기가 잔뜩 들었네유...

내가 필요한건 고글이니 우선 잡다한 봉다리를 다 제껴 봅시다.


오....

저 스폰지가 두갠데 같은건줄 알고 아무거나 붙였는데.. 알고보니 머가 다르대유...

저거 따로 살수 없나유?


아무리 뒤져 보아도 저거만 파는곳은 없네유 ㅠㅠㅠㅠ


자. 실제로 내가 필요한건 야네들이쥬...


2S 1800mAH Li-po 네유...

저는 갠적으로 풀충전해서 오랫동안 쓰는 애들은 리포를 쓰지 않아유... 충전해 놓구 냅두면 슬슬 배가 불러유....

과식해서 그런건지.. 캐링백 안에서 쑥떡쑥떡 무슨일이 있었는지... 배가 불러유....

조종기 배터리라던지...기타 등등.. 되도록 Li-ion 18650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 배터리는 바로 방출예정..


조만간에 배터리 팔아묵고.

배터리 만드는 법을 배워 봅시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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