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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 전자를 한다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건... 테스터기....
HIOKI 꺼 비싼놈을 잃어 버리고....
카드형 테스터기로 대충 버티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또 잃어 버릴수도... 해먹을 수도.. 있기에... 가성비 좋은 놈은 찾아보니....
이미 여러 블로거들이 호평한 그제품
VICI의 VC99 입니다.
알리에서 VC99 를 검색하셔서 구입하셔도 되고,
네이뇬이나 국내 검색엔진에서 VC99를 쳐보시면 엄청많습니다.
그래서 질렀죠.
쿠폰에 머시기 청구할인까지 다 하니. 알리보다 몇백원 싸길래 그냥 국내에서 질렀습니다.
마데의 치나 냄새가 물씬 풍기죠?
껍데기는 바로 버려버립니다. ㅎㅎㅎ
이 가격에 온도센서까지 있네유 ㅎㅎㅎㅎ
어차피 쓸일이 있을지는... ㅋㅋ
배터리를 꼽기 위해 마당에 뛰노는 병아리 날개색 카바를 열었어요......
전면입니다.
직류전압, 교류전압, 저항, 도통테스트,다이오드 테스트, 콘덴서,주파수,온도, TR 측정, 전류측정 가능하네유...
이정도 기능이면 히오끼나 후루꾸꺼면 적어도 20~80만원 합니다.
토어런스는 봐야 알겠지만 집에서 이거저거 쪼물딱 거릴때는 이거 만한게 없겠읍니다.
알씨 하시는 분들 테스터기는 묻따말(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요거 사면 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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