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에어콘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면?내차에 걸레가 썩고 있다? 팡이제X를 뿌려봐도 몇일 지나면 똑같고...이유가 뭘까요? 바로 에바 청소가 답입니다.에바 청소란?에바포레이터(증발기) 라고 불리우며 에어콘의 부품의 일종으로 액체가 증발하여 기체가 될때 주변에서 열을 흡수하고 주변의 온도를 급격히 낮추는 장치입니다. 에어콘 가동시 항상 습기를 머금고 있는 부품으로 곰팡이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습니다.따라서 에어콘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면 이 부품을 청소해 주어야 하며 곰팡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평소에 운전습관을 가지면 도움이 됩니다.에바 곰팡이 예방법에어콘 동작 중 도착 예정 시간 5분전쯤에 AC 버튼을 눌러 에어콘을 송풍으로 바꾸고 외기로 바꾼후 최대 풍량으로 하여 가동하여 주시면 5분..
드론과 같이 나는놈들은 무게가 생명이에요.1gram을 줄이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게 되는 시기가 오는데요. 어차피 저같은 삽손에게는 의미없는 작업이기도 해요어차피 못 날리거든요. 잘 날리시는 분들 얘기에요. 그래도 배선이 길면 짱나자나요!!! 그래서 배선을 자르는 작업에 대해 포스팅을. 자. 오늘의 제물(?)은 FX-799T의 케이블인데요.너무 길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5가닥이 다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작업합니다. 필요없는 두가닥을 분리합니다.커터칼이나 핀셋, 송곳등을 이용하여, 걸림쇠(?) 부분을 살짝 들어서 빼면 되는데요.쉽게 되는데 말로 설명하긴 어렵네요 ㅎㅎㅎ몇번 하시다 보면 한번에 성공하십니다. 필요한건 Black, Red, Yellow 입니다.나머진 아웃!! 세가닥을 이쁘게 말아 주..
QAV250에 HS1177을 달려니 도통 답이 안나와서...간단하게 브라켓 하나 만들어요.. 얇은 카본판에 구멍 네개를 뚫어서 만들었더니 나름 훌륭하네요 구멍은 대충 눈짐작으로 뚫었는데 나름 잘 맞네요? ㅎㅎㅎ 뿌듯! 카본판이 조금 크네요. 이건 지금은 다 잘라서 맞췄어요...사진은 못찍었네요 ㅎㅎㅎ 카메라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장홀에 안착이 되네요...파손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안쪽으로 밀어 넣어 조립하면 되겠습니다!! 자. 카메라를 달아보았습니다. 나름 괜찮네용... 하지만 단점이... 왠간히 조여놓지 않으면 충격으로 카메라 각도가 바뀌네요.. 이건 hs1177의 브라켓 종특일듯 한데.. 다른분들이 어찌 쓰시는지 모르겠네용 ㅎㅎㅎ
내 서민3호는 하이패스 따위 없어요ECM 그게 먼가요? 먹는건가요? 그래서 하이패스를 조수석 다시방에 매립해서 썼어요근데...얼마남았는지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모기소리로 머라하는지 모르니 답답... 그래서 다른데 옮기려 하는데... 뽀닥 안나게 유리에 붙일순 없자나... 그래서 매립되어있는 네비를 뜯엇어요.... 역시나 오늘도 미안해요 ㅠㅠㅠ 또 작업 다 하고 찍었어ㅠㅠㅠㅠㅠㅠㅠ 난 바보인가봐 ㅠㅠㅠㅠㅠ 네비 아래에 이렇게 매립했어요 원래는 SD카드 리더기 꼽는 자리인거 같은데.. 하우징 다 잘라내서 카드 튀어 나오게 만들어버렸지요.. 전원은 네비에 연결된 전원(상시아님)에서 뽑아서 12V->5V Stepdown Regulrator 사용해서 결선했습니다. 조립하니 이렇게 되네용... 카드도 빠지고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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